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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XNOTE E200-A24MK를 구매하였다
이전 노트북이 에버라텍 시리즈 15.4와이드였는데
도서관에서 무게와 소음때문에 12인치 노트북으로 발열 & 소음 없는 기종을
찾다가 이모델을 구입하게 되었다
색상은 하늘색이고 대략의 사양은 이렇다
인텔 / 펜티엄 듀얼코어 / T2410 (2.0GHz) / 12.1인치 / 1280x800 / 1.97Kg / Vista 홈베이직 / 2GB / 250GB / DVD레코더 / Radeon X1250 / 6cell / HDMI
이제품을 구입할때 고려했던 사항이
1. 소음 & 발열
2. 무게
3. 디자인
1달가량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1. 소음 & 발열 :
내가 이노트북을 사기전 소음발열이 좋고 12인치 모델을 찾던 중
삼성 Q45C, C160, C170, C182 모델을 고려 했었고 매장에가서 발열상태를 만져보았을때는
Q45C제품이 생각보다 뜨거웠고 E200이 발열에 괜찮았다
그래서 이제품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일단 평소 3시간정도 이상 사용하고 체크를 해본 결과는 이렇다
CPU온도 : 50~55도
하드온도 : 약 55도
발열부분은 대체로 만족 한다,
문제는 소음이다.
이전노트북때 팬돌아가는 팬소음때문에 완전히 지쳐있었다
E200 이제품 펜소음은 완전 만족한다
팬조절이 된다 : Cool Mode, Normal Mode, Silent Mode
Silent Mode일때는 펜이 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안들릴정도로 만족 한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지도 못한 하드 소음이었다
하드가 하이브리드 하드인데 모회사제품의 특성상 가끔 "띠릭 띠릭"
귀뚜라미소리같은것이 나는데 이점은 문제가 안된다
문제는 컴퓨터를 사용하는 내내 계속 "휭~~~~~"하는 소리가 하드에서 난다
처음에는 펜소리인줄 알았는데 하드에서 나는 소리가 참 신경이 많이 쓰인다
아주 조용한 독서실에서는 옆사람이 잘 드릴정도로 꽤 크다
나같은 경우는 대학교 도서관에서 사용중인데 도서관에서는 옆사람에게
큰무리는 안줄정도이지만 하드소음이 꽤 된다...
이점이 참 아쉽다
나름 검색을 통해서 하드 소음을 줄이기 위해서
가상메모리를 0으로 하고 가상메모리가 하는 일을 램이 대체하게 설정도
해보았고 그외 몇가지 해보았지만 줄어들지 않았다
도서관에서 쓰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볼정도이지만 그래도 신경이 많이 쓰인다
왜냐하면 소음때문에 가장크게 바꾼 이유가 되었는데 말이다..
2. 무게를 따지면 스펙상 배터리 장착후 1.97kg이다
무게는 비교적 만족한다.
3. 디자인
이부분에 대해서도 참 할말이 많다.
내가 엑스노트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엑스노트 Z1시리즈 R200시리즈
블랙 & 화이트 제품이 예전부터 너무 이뻐서 좋아했다
E200 시리즈 디자인은 솔직히 완전 이쁘다고는 생각 안한다
특히 색상이 위에 사진처럼 윗부분이 하늘색이다
솔직히 말해서 노트북을 받고 많이 실망했다
쉽게 말해서 너무 촌스러웠다
삼성의 Q45 시리즈 올블랙제품은 문안하게 고급스럽고
Q45C 핑크, 초록색을 보았는데 나름 괜찮았다
속질히 가격과 성능이 비슷한
엑스노트 E200시리즈와 삼성의 Q45C시리즈 디자인만 보았을때
얼핏보면 Q45C 시리즈에 사람들은 손을 들어 줄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E200이모델이 사진과 같이 노트북을 열었을대
올은색의 펄이 너무 이쁘고 정이 간다..
그리고 E200의 자판또한 흰색에 가까운 회색인데
보면볼수록 이쁘다...
그럼 내가 상판 하늘색을 왜 샀느냐? 라고 궁금해 할수도 있다
매장에 가보았을때
E200시리즈 핑크, 초록, 파랑, 검정 제품을 다보았는데
검정 제품을 제외하고는 노트북을 펼쳤을때 올 은색 이다
하지만 검정 제품 LG전자 XNOTE E200-A24BK는 전면 모니터화면 옆 테두리가
검정색이고 자판치는 부분이 은색이긴한데 무늬가 들어가서 좀 촌스러웠다
얼핏 엑스노트의 Z1이나 R200의 제품과 느낌상 비슷하게 블랙 & 은색이였는데
솔직하게 별로 안이뻤다
교체한뒤 첫느낌이 완전 마음에 들었다
핸드폰 스타택 2004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비교사진 : http://oppark.tistory.com/96)
위에 사진처럼 상판은 블랙이고 노트북을 열었을때는 올은색이라서
교체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지금도 만족은 하지만 블랙&화이트 Z1시리즈나 R200의 시리즈가
눈에 계속 아른거리기는 하다
디자인에 가장 아쉬운점은 E200시리즈 제품이 상판을 닫았을때
자판있는 밑에 부분이 튀어 나온다
다른 노트북을 보면 위아래 크기가 동일한게 정상인데
밑에 부분이 더 크다
그래서 디자인적으로 볼때 참 아쉬운 부분이다
재미있는 점은 E200과 E300 자판 있는 밑에 부분이
매장에서 비교해볼때 거의 동일했다
E200과 E300의 차이는 액정이 E300이 1인치 더 크고
상판이랑 하판이랑 크기가 딱 맞아 떨어진다
두 제품의 무개는 100g차이라고 들었다
노트북이 무게 100g정도의 차이는 미미하지만
1인치의 차이는 엄청 크다
그래서 엑스노트 E200과 E300중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E300사는게 후회가 없을 것이다
노트북을 새로 사면서 가장크게 고려한점이 소음이였기때문에
디자인을 생각했다면 다른 회사의 제품을 샀을수도 있다
하지만 소음을 최우선으로 했기에 대기업 제품인 삼성과 LG로 좁혀졌고
지금은 만족하면서 사용중이다
대기업제품을 사는 이유중의 하나가 A/S서비스 때문일것이다
나 또한 상판 교체를 하면서 LG전자 A/S서비스를 방문했는데
아주 만족하였다
"이런 서비스때문에 다들 대기업제품을 사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추가적으로 성능은 만족한다 전에 사용하던 노트북보다 사양이 좋으니 당연하고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E200의 그래픽이 Radeon X1250인데
화질이 그닥 맘에 안든다
전에 쓰던 노트북이 Radeon 1150인데
그래픽 작업이나 영화를 보면 화질이 참 안좋다는 점이 뚜렸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모니터를 따로 구매할까 생각중이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1. 소음 & 발열 부분은 좀 아쉽지만 도서관에서 쓰기에는 괜찮다
2. 성능은 만족한다
3. 디자인은 조금 아쉽다
하지만 대기업 LG전자의 서비스를 생각하면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커버가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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