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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에 많은 닭집들이 많은데 오꾸닭을 한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한달전인가 다녀왔다..

결론부터 말하면 두번 다시 오꾸닭을 가고싶지가 않다..

서면 오꾸닭을 가기전에 블러그를 검색하면서 대충 분위기를 알았고
시끄럽다는 내용도 보았다..

그렇게 주말에 여친님과 함께 출발을 했는데
역시나 사람들이 줄이 많이 서있었다..

가게 안쪽에 따로 마련한 의자도 있었고 순번을 적어서
순서를 기다렸다..

계산대 옆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옆에 앉았고
주문 후 기다리는데 음악소리가 상당히 컸다..

여친님과 대화소리도 제대로 안들릴정도로 음악소리가 컸다..

당연히 음악소리가 크니 사람들의 말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정말 시끄러웠다..

종업원에게 정확히 15분 간격으로 음악소리를 줄여달라고
정중히 3번 부탁했다..

하지만 여전히 너무 큰 음악소리에... 이것참...
내가 앉은 테이블 뿐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음악소리가 참 컸다

냉정에도 오꾸닭이 있는데 거기는 서면점처럼 이렇게 시끄럽지가
않은데 생각을 할수록 기분이 참 나쁜 곳이다..

아무튼 앞으로 내가 살면서 서면 오꾸닭은 두번다시는
가지 않을것 같다..



- 맛은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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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n 2009/07/26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꾸닭갑시다 ! ㅋㅋㅋ